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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대퇴골두무혈성괴사

조회수917의견0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 건강도 생각하셔야겠죠.

특히 중년 남성이라면 조심해야 될 게 많습니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도 그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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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하면 허벅지 뼈에 피가 안 통해서 썩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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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해운대부민병원 관절센터 과장 /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고관절학회 정회원)
{[대퇴골두 무혈성괴사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져있지는 않습니다.
[30~50대의] 비교적 [젊은 남성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그 이유는 [음주와 흡연] 때문입니다.
[대퇴골두는] 크기에 비해 연결된 [혈관이 가늘고 적어] 과음을 할 경우 [혈액순환 장애가] 일어날 가능성이 많습니다.
뼈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산소와 영양공급이] 필요한데
혈액순환 장애로 [대퇴골두] 부위가 [괴사되면서] 정상적인 하중을 견딜 수 없게 되고
결국 골두의 [미세 구조에 골절이] 생기게 되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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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치료를 받은 환자 열 명 중 세 명 정도가 잦은 음주를 즐기는 50대 남성이었습니다.

허리디스크로 오해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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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골두 무혈성괴사 환자 / 사타구니랑 골반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양반다리도 잘 안 되고요. 그래서 병원을 찾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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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아랫배와 접한 [넓적다리] 주변을 지나는 [서혜부]라는 곳에 가끔 통증이 나타날 수 있지만
괴사가 상당히 진행된 후에, 특히 [괴사 부위에] [미세골절이] 발생하면서 통증이 나타나기 때문에
초기에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뚜렷한 이유 없이 [1~2주 이상 통증이] 지속된다면 [대퇴골두 무혈성괴사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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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엑스레이로 진단하기가 어렵고 MRI로 확진합니다.

어떻게 치료할지는 괴사 정도와 나이를 고려해서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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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 해운대부민병원 관절센터 과장)

{초기인 [1~2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면 [관절을 살릴 수 있지만] [3기 이상]으로 넘어갔을 때는
[인공관절로] 대체해야 합니다.
[괴사 초기인] 1~2기에 발견되면 [약물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 후 [감압술, 뼈이식] 등의
[죽어가는 뼈를] 살릴 수 있는 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병이 많이 진행돼서 [뼈가 썩고 관절이 무너져서] 살릴 수 없는 경우 손상된 고관절을 제거하는
[인공고관절치환술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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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예방하기 위해선 역시 술을 줄여야 됩니다.

일주일에 3회 이하, 한번 마실 때 소주 한 병 정도가 적당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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