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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가능하다

조회수5.31K의견0

{앵커:
전국 최고로 비싼 통행료로 악명높은
거가대교의 요금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거가대교 운영사측이
내부거래를 통해 한해 100억원이 넘는 수익을 빼돌리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경남도는 ‘요금을 낮출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국 최악의 비싼 통행료라는
꼬리표가 붙은 거가대교입니다.

표준 운영비 대비 실제 수입이
모자라면 보존받는 협약을 2013년
경남도와 부산시와 체결했습니다.

경남미래발전연구소에 따르면
2017년 통행료 운영수익은
829억원에 지자체보조금
566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190억원,
내부거래를 통한 이자수입까지 합치면
439억원이나 됩니다.

건설자금대출 이자 지출이
시중은행에는 3~4%의 저금리를,
모기업에서 빌린 대출에는
6%가 넘는 고금리를 적용해
한해 100억원 가량의 이자수익을
따로 챙겼다는 지적입니다.

이자 수익 부분만 바로 잡아도
통행료 인하가 가능하다는
애기입니다.

{인터뷰:}
{김해연/경남미래발전연구소 이사장/”결산자료를 분석해 보니까 자기들은 6.74% 정도를 받았습니다. 상당히 고금리이고 이건 시중금리보다 상당히 높고 또 다른 금융사들에게서 조달한 것보다 상당히 높게 평가됐습니다.”}

경남도는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가
‘가능하다’면서 현재 진행중인
연구결과가 확정되면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김경수/경남도지사/”거가대교 통행료 인하는 가능하다,,,,, 그 방안에 대해서는 지금 연구되고 있는 방안이 확정이 되면 조만간 발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거제시의회는 반값 통행료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요금책정 과정부터 되짚어 볼
계획입니다.

{인터뷰:}
{옥영문/거제시의회 의장/”객관적인 시각으로 요금이 책정됐던 과정부터 처음부터 챙겨서 제대로 되어 졌는가,, 투자했던 민간사업자에게 이익은 주되, 과도하게 책정된 부분은 챙겨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싼 통행료에 몸살을 앓고 있는
시민들의 민원이 봇물을 이루면서
1인 시위와 청와대 국민청원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StandUp}
{김동환}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와
부산시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여론이 거세질 전망입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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