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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손톱밑 가시 민원 봇물

(앵커)
중소기업들의 손톱밑 가시 민원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동안 억눌러져 있던 해묵은 민원에서 부터 다양합니다.

진재운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부산상공회의소에서 특별한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바로 중소기업의 각 업종을 대표하는 대표들과 민원의 대상인 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입니다.

기업하기 어려운 부분들을 듣고 해결하기 위한 자리로 처음입니다.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 모아서 새정부에 전달하고 정책반영시키도록 (노력…)")
(이영활 부산시 경제부시장"부산시도 그런방향에서 좀 더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위해 노력하겠다.")

이 말을 기다렸다는 듯 참석자들은 민원을 쏟아냅니다.

(최병국 부산조선해양기자재조합 전무이사"(미음산단 주도로 변)3m를 조망권 등 확보 명목으로 사용못하게 규제하고 있다.")

(김경조 부울벤처기업협회장"우수인력 컨설팅 할 수있는 지원센터 만들어 달라")

(한제헌 항만물류협회 이사장"컨테이너 하역업체 어려움 감안하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 강력히 건의드린다.")

여기에는 10년이상 해묵은 민원도 봇물이 터진듯 작심하듯 쏟아냅니다.

(이삼근 피혁조합 이사장"(과거)제발 좀 시장님에게 건의 하지 말라고 해서 그 이후로 한번도 안했다.(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피혁공단은) 우리하나뿐이다.(해제해 달라)")

하지만 과적단속을 하지 말라든지 내국인 고용자에게 지원금을 달라는 등의 현실성없는 민원도 나와 눈총을 사기도 했습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이같은 중소기업의 민원을 부산시와 중기청 노동청 항만청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자체 해결과 새정부에 건의한다는 계획입니다.

knn 진재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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