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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 1/10 대상포진 치료 늦으면 신경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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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옹기종기 군집을 이룬 물집에 피부도 검붉게 변했습니다.

바로 겨울철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생하기 쉬운 대상포진인데요.

이 환자는 대상포진으로 2주째 병원 신세를 지다 최근엔 신경치료까지 받았습니다.

{인터뷰:}
{대상포진 후 신경통 환자 “처음부터 많이 아팠어요. 감기인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온몸이 송곳으로 찌르는 것처럼 아프고 쑤시고…아찔했습니다.”}

대상포진은 ‘어른이 겪는 수두’라고 불립니다.

어릴 때 수두에 걸렸던 사람에게 남아있던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떨어진 틈을 타 신경을 타고 나오는 건데요.

이름 그대로 띠 모양의 발진과 수포가 나타납니다.

{노상우 신경과 전문의}영도병원 신경과 과장
{요즘 날씨가 [추워]지면서 [체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저하돼 [대상포진] 발생률이 높아졌습니다. [두통], [열감], [근육통] 등 [감기] 같은 초기 전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전신 증상]만 가지고 대상포진을 [예측]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전신 증상 이후 [신체] 일부분이 [아프거나 저리거나 간지러운] 증상들이 [1~3일] 정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어서 [붉은색 피부 발진]이 나타나게 됩니다. 피부발진이 [군집성 띠모양]의 [수포]로 발전하게 되는데 보통은 신체 [한쪽]에서 발생합니다.}

대상포진은 단순한 피부질환이 아닙니다.

72시간의 골든타임을 놓치면 신경통 같은 합병증으로 평생 고생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대상포진 후 신경통 환자는 꾸준히 늘어 2017년엔 14만3천명에 달했습니다.

{대상포진의 [피부병변]이 [호전]된 뒤에도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 [전기가 통하는] 것 같은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를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라고 하는데 [20%]에서 발생합니다. 약물 치료를 해도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삶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대상포진 [후유증]입니다. [머리카락]이나 [속옷]에만 [스쳐도 통증]이 심하고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이상 감각]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대상포진 [초기에] 피부병변을 적절히 치료해서 [신경 증상]을 최소화하고 2차적인 [세균 감염]을 막아야 [대상포진 후 신경통] 발생을 낮출 수 있는 만큼 초기에 [피부병변 치료]가 중요합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물집과 딱지 등 피부병변이 심할수록, 또 고령일수록 발생확률이 높아지는데요.

노인들의 경우 예방백신을 미리 맞는 게 좋습니다.

{노상우 신경과 전문의}영도병원 신경과 과장
{[50대 이상]에서 대상포진 발생이 증가하게 되고 [연령]이 많아질수록 발생률도 높아집니다. [60대 이상]에서 [예방백신] 접종이 권장되고, [예방 접종]을 했을 때는 [대상포진] 발생 [위험]은 [50~60%] 줄일 수 있고요.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70~90%] 정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두고두고 사람을 괴롭힙니다.

칼로 베이는 통증, 송곳에 찔리는 통증에 평생 시달릴 수 있는데요.

띠 모양의 붉은 반점은 대상포진을 알리는 신호라는 것 기억하시죠.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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