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교생활기록부를 학생에 맡긴다?

조회수2.79K의견0

{앵커:
부산의 한 특목고에서
교사가 작성해야 할
학교생활기록부 내용을
학생에게 작성해오라고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학 입시와 직결된 부분이다 보니
매우 민감한 상황인데 학교측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학생들에게 배포된 자료입니다.

학생부 기재 유의사항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진로활동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작성하라며 예시까지 적혀 있습니다.

고등학교 입학 자소서 작성 경험을
참고하라는 등 자세하게 작성 방법을 적어 놨습니다.

바로 학교생활기록부에 들어갈 내용들이데 부산의 한 특목고 교사가 학생들에게 써오라며 전달한 것입니다.

학교생활기록부는 교사가 직접 작성해야 하는 것으로 학생이나 학부모가
대신 쓸 수 없습니다.

만약 사실로 드러날 경우
성적과 직결되는 만큼 중징계까지
받을 수 있는 사안입니다.

학교측은 교사들을 상대로 교육을 해 왔다며 이런 자료가 배포된 줄
몰랐다는 입장입니다.

{싱크:}
{학교측 관계자/”(이 자료는)처음 본 것입니다. 저희들은 …학교에서 이런 것을 만들었다는건 (모르는 일)”}

진상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는데
단지 참고자료일 가능성이 높다고
해명했습니다.

{싱크:}
{학교측 관계자/”적을 수 있는 참고자료로 하기 위해서 내줬습니다. 그런 이야기는 제가 들었습니다.”}

대학입시에 직결되는 자료로
공정성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생활기록부 작성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