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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 ‘원종건의 엄지장갑 이야기’

{앵커: 평범한 사람들의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고 역설합니다.

‘원종건의 엄지장갑 이야기’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

저자는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그의 여동생은 태어나자마자
스웨덴으로 입양됐습니다.

그리고 청력과 시력을 잃은 엄마와
공장 기숙사에서 생활했는데요.

다행히 그의 엄마는 2천5년
한 TV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눈을 떴습니다.

당시 열두 살이던 저자는
스물다섯 청년이 돼,
현재 한 기업에서 사회공헌 업무를
맡고 있는데요.

그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의 뜻이 담긴 ‘벙어리 장갑’ 대신 ‘엄지 장갑’으로 부르자는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이 책에는 그 ‘엄지장갑 프로젝트’의
숨은 이야기를 전하는데요.

작은 실천이 모여 세상을 바꾼다고
믿는 저자와 이 시대 청년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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