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통영 낚싯배 충돌후 침몰, 3명 숨지고 2명 실종

조회수532의견0

{앵커:
오늘(11) 새벽 통영 욕지도 인근
해상에서 낚싯배가 화물선과 충돌후 뒤집혀 침몰했습니다.

모두 14명이 타고 있었는데, 9명은
무사히 구조됐지만 선장 등 3명이
숨지고 2명은 실종됐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침몰해 뒤집힌 낚싯배 안으로
바닷물이 쏟아져 들어옵니다.

해경 구조대원이 배에 형성된 공기층인 에어포켓에서 생존자들을 발견합니다.

{싱크:}
{해양경찰잠수사”금방 올거니까 걱정하지마시고, 여기서 나가는 거 1분밖에 안 걸리니까”}

승선원 14명이 타고 있던 낚싯배가
침몰한 건 오늘(11) 새벽 5시 쯤!

갈치잡이를 마치고 돌아오던 9톤급
낚싯배가 3천톤급 화물선과
충돌한 겁니다.

사고 당시 낚싯배 승선원들은
선실 내부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인터뷰:}
{사고선박 사무장”바로 그냥 1분도 안돼서 넘어졌어요. 내가 나와서 다 구명조끼 입으세요 하는 순간 배가 넘어가 버렸어요.”}

화물선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구조대와 인근 어선 등에 의해
12명은 구조됐지만 2명은 실종됐습니다.

{인터뷰:}
{김해철/통영해경 서장”민간 선박 6정 등 항공기 3대를 동원하여 민,관,군 합동으로 수색중에 있습니다.”}

구조된 선장 57살 A 씨 등 3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으며
구명조끼를 입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생존자 2명은 뒤집힌 배에 형성된
공기층인 ‘에어포켓’에서
3시간 가까이 버티다가 구조됐습니다.

사고가 난 낚싯배는
전남 여수 선적으로 허용된
조업구역을 벗어난 공해상에서
사고를 당했습니다.

낚싯배와 충돌한 화물선은
파나마선적으로 현재 통영 묘박지로 압송되고 있습니다.

{StandUp}
{강소라}
“해경은 화물선 선원 필리핀인 44살
B씨를 업무상 과실 치사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knn강소라입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