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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産 흑마늘 ‘일본인의 미각을 사로잡다’

조회수529의견0

{수퍼:}
{앵커:
남해 흑마늘이 일본인들의
미각을 사로잡아
수출길에 오릅니다.

일본 홈쇼핑을 통해 판매되는
남해産 흑마늘은 지난해에는
완판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남해 마늘의 연간 생산액은 5백억원
정도로 중요 소득작목입니다.

남해 마늘은 해풍에 실려 온
각종 미네랄을 함유해 맛과 때깔이
좋기로도 유명합니다.

하루에 생마늘 3쪽이나 익힌마늘
6쪽 정도를 먹으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남해 흑마늘이
일본인의 미각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일본 홈쇼핑을 통해 100만달러 어치
수출길에 나섰습니다.

1차로 7톤,1억6천만원 어치를 컨테이너 작업 후 일본으로 선적합니다.
{인터뷰:}
{정윤호 남해군흑마늘 대표/(일본인들이)흑마늘을 상당히 좋아하고 있습니다.냄새 때문에 마늘을 안 좋아하는데 실제(엑기스 등 가공품 보다는)마늘 그대로를 까맣게(흑마늘을) 만들어 놓은 것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남해産 흑마늘은 지난 2012년 처음으로 일본에 수출됐습니다.

지난까지 5억2천만원 어치의 흑마늘을 수출해, 일본 홈쇼핑을 통해 완판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장충남 남해군수/(마늘은)가공하기 위해 원재료를 집하하는 과정 또 수출하는 과정에서 수출상품을 제조하는 업체에서는 굉장히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도와드릴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가를 강구 하겠습니다.}

마늘 농사가 농촌 고령화로
단위 생산량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지만 일본은 물론, 호주 베트남 등의
수출 다변화로 활로 모색에
나서고 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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