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모가 원하는 보육지원은 이런 것

조회수426의견0

{앵커:
아이를 혼자 집에서 보는
‘독박육아’에, 만만치 않은
육아비용 부담 등이 출생률을
올리지 못하는 이유로 꼽힙니다.

예비부부와 부모들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위해 원하는 지원책은
무엇일까요?

정기형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18개월 연우 엄마 송영희씨입니다.

주말부부라 평일 내내
혼자서 아이를 보는데,
힘든 순간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송 씨에게 지난해 문을 연
공공 키즈카페는 큰 도움이 됩니다.

{인터뷰:}
{송영희/부산 북구/(사설은) 무의식적으로 시간 체크를 하게 돼요. 돈이 시간당 나가니까 그런데 (공공 키즈카페는) 무료라서 그런지 그런 것은 전혀 부담이 없고 온전하게 아기들하고 놀아줄 수 있어서…}

15개월 대현이 엄마 박수진씨도
이 곳을 자주 이용합니다.

무료인데다 아이 키우기에 대한
교육과 상담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박수진/부산 북구/많이 생기고 있는 중이긴 한데 구별로 지역별로 좀 더 다양하게 많이 생겨 가지고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더 많이 할 수 있게 되었으면….}

아이 부모들의 호응이 높지만
공공형 키즈카페는 부산에
두 곳 뿐이고 경남에는 없습니다.

육아종합지원센터도 부산 7곳,
경남 5곳 뿐입니다.

단순 자금지원 수준에 그치는
저출산대책은 효과가 미미합니다.

부산 중구는 지난달 생활밀착형 저출산대책 조례를 통과시켰습니다.

임산부 심리 지원과 태아 보험 지원 등 예비부부의 의견을 반영했습니다.

{인터뷰:}
{윤정운/부산 중구의원/임신을 했을 때 걱정을 하는 것은 사실은 경제적은 부분도 있지만 사회적인 부분들, 환경 부분들이 있겠죠. 그리고 제도적인 변화가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회성 자금 지원이 아니라 아이를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키울 수 있는
보육지원이 출생률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보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