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북 물류 첫단계는 철도보다 항만

조회수579의견0

{앵커:
최근 남북관계의 진전에 따라
유라시아 철도의 기종착지로 부산이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북관계가 풀리더라도
당분간은 부산항을 이용한 해상물류가 남북간 교류의 주력이 될 전망입니다.

김상철 기자입니다. }

{리포트}

지난 2007년 5월 20일,

부산항에 인공기가 선명한
북한 선박이 나타났습니다.

분단 이후 처음입니다.

이후 나진과 부산을 잇는 항로가 한달에 평균 세차례 정도로 정기화됐습니
다.

하지만 천안함 사건으로 정기 운항은 3년만에 끝이 났습니다.

{StandUp}
{김상철}
“부산-나진간 항로가 중단된지 무려 8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 남북관계의 진전에 따라 이 항로가 새롭게 재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철도의 경우 당장 활용이 어렵습니다.

북한 철도가 노후됐기 때문인데
투자가 진행되더라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결과적으로 당장 활용할 수 있는 물류 통로는 항로가 유일합니다.

{인터뷰:}
{구자림/부산항만공사 해외사업실 실장/북한 항만같은 경우에는 선박으로 이동하는 물류측면에서 기존 육상 철로에 비해서는 상당히 수얼한 편입니다. 그런면에서는 초기에 대규모 투자가 없이도 대규모 물류 흐름을 빨리 이용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됩니다. }

부산-나진간 항로가 다시 열리기엔
아직 북한에 대한 국제 제재 등
걸림돌이 많습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본격적인 사전준비가 필요한 시점이 됐다는 점입니다.
KNN 김상철입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