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重 '농성해제' 합의문 조인

한진중공업과 금속노조가 영도조선소 내 농성사태를 끝내기로 최종 합의했습니다.

노사양측은 어제 오후 잠정합의한 합의서 문구 작성 등을 놓고 수차례협상에 실패하다 오늘 낮 1시
최종합의문에 조인했습니다.

그러나 한진중공업과 금속노조측은 손배소 문제와 유가족 위로금 등 핵심 쟁점 사항은 비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합의문 조인식으로 금속노조가 고 최강서씨 시신을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로 옮겨 농성을 벌인지 25일만에 사태는 해결 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한편, 최 씨의 장례식은 내일 오전 치뤄질 예정입니다.

김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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