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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더 낮게 더 가까이, 소통 강화

조회수666의견0

{앵커:
부산경남의 기초지자체들이
주민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집무실 문턱을 낮추고 있습니다.

해운대구는 구청장의 적극적인
민원 상담으로 많은 현안을 해결하는 성과까지 내고 있는데, 이 같은
소통 행정이 더욱 확산되는 분위기
입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곳곳이 깊게 패인 오래된 골목길을
한 80대 주민이 걸어갑니다.

노인이 대다수인 마을 주민들은 울퉁불퉁한 길을 걷다 다치기 일쑤입니다.

이 마을 주민 대표가, 해운대구의
‘OK 공감 구청장실’을 찾았습니다.

민원을 들은 구청장이 곧바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답을 내놓습니다.

{싱크:}
{홍순헌/해운대구청장 “골목 포장 이 부분은 저희들이 담당부서에 전달을 해서 현장점검부터 먼저 하겠습니다. 하고 할 수 있다면 조속한 시일 내에 해결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하루 4시간동안
구청장이 직접 민원상담을 받습니다.

지금까지 176건의 현안을 해결했는데, 악성 민원들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인터뷰:}
{홍순헌/부산 해운대구청장 “내가 구청장 당신을 한번 만난것만 해도 고맙게 생각한다 그렇게 해서 나가시니까 저 또한 고맙기도 하지만 아 이걸 어떤 방법이든 해결 방법이 있다면 해결을 해드리고 싶다는 그런 간절한 제 개인의 소망도 있습니다.”}

부산 남구는 지난달, 구청장 집무실을 2층 민원실 옆으로 옮겼습니다.

주민들과 더 적극적으로 만나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인터뷰:}
{박재범/부산 남구청장 “2층에서우리 주민들과 눈 높이를 맞출 것이고요, 제 마음자세 입니다. 실질적으로 청장이 뭘 하는지 이 방에만 들어오면 전체적인 남구 현안을 다 들여다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것이고요”}

경남 양산시는 앞선 지난해 7월,
시장 집무실을 1층으로 옮겼습니다.

올해도 여전히 1층에서 시민 누구든 가리지않고 만나고 있습니다.

부산 연제구의 현장소통계 신설 같은
조직 개편까지, 지자체들의 소통 강화 바람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습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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