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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방지 기본수칙 안지킨 인재

조회수404의견0

{앵커:
어제(11) 새벽 낚싯배 전복사고로
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사고 당시 두 선박이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기본수칙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실종자 수색 이틀째, 사고 낚싯배에 타고 있던 58살 A씨와 52살 B 씨는
여전히 실종상태입니다.

해경이 지난밤 낚싯배와 충돌한
3천톤급 화물선을 압송해
항해기록장치를 확인한 결과,

이번사고는 안전불감증이 원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물선과 낚싯배는 5킬로미터 앞에서 서로를 발견하고도 먼저 피하지 않고안이하게 대처했습니다.

{인터뷰:}
{김수옥/통영해경 수사과장”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두고 (충돌을) 회피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선장은. 그런데 그 의무를 위반했고 (사전에) 발견했다면 사이렌이나 기적으로 주의환기 신호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를 감속해야 합니다.”}

뒤늦게 화물선은 항로를 왼쪽으로
바꿨고 낚싯배도 속도를 낮췄지만
충돌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또 사고직후 화물선측은 구조작업에는 나섰지만 30분이 지나고 나서야
해경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tandUp}
{강소라}
“해경은 화물선 선장과 선원 등을 상대로 신고를 늦게 한 이유와 신고시
충돌사실을 말하지 않은 이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전복된 낚싯배는 전남 여수항으로 예인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영국/통영해경 홍보실장”13일 16시 쯤 여수 오동동 앞 해상에 도착예정입니다. 예인과정에는 우리 경비함정이 근접하여 안전관리 호송중에 있습니다.”}

한편 낚싯배의 선박위치발신장치가
복구되는 대로 낚싯배의 불법조업여부 등도 밝힐 계획입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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