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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연말정산, 절세 전략은?

조회수1.45K의견0

{앵커:
13월의 월급이라고 불리는 연말정산이 곧 시작됩니다.

올해는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이 확대되고,
도서나 공연비에 대한 공제도
받을 수 있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올 해 달라진 점을
짚어드립니다.}

{리포트}

올해 연말정산에서는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청년 근로자의 세액 공제가 한층 더 늘어납니다.

대상 연령도 15세이상 29세 이하에서 34세 까지로 확대됐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간도 3년에서 5년으로 늘었습니다.

소득세 감면율도 70%에서 90%로
확대됐습니다.

또 문화비에 대한 소득 공제도
확대됩니다.

도서 구입비나 공연 관람료를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소득공제율 30%를 적용해 최대 백만원까지 추가 공제 해줍니다.

{인터뷰:}
{김태은/부산지방국세청 법인 3팀장/”대상은 총 급여액이 7천만원 이하인 근로자이며 2018년 7월 1일부터 신용카드, 현금 영수증 등으로 도서구입에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는 공제율이 30%로 적용되는 것입니다.”}

올해부턴 오피스텔이나 고시원에
거주하는 사람도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혜택이 줄어든 부분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6살 이하 자녀 세액 공제는 아동수당이 지급되면서 올해부터 없어졌습니다.

국세청의 연말 정산 간소화 자료는
오는 15일부터 조회할 수 있고, 올해부터는 모바일에서도 연말정산 세액을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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