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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그루가 한그루처럼 ‘십일천송’ 보존 가치 높여

조회수596의견0

{앵커:
경남 하동 악양에는 노송 11그루가
마치 한 그루처럼 보이는
신기한 소나무가 있습니다.

‘십일천송’으로 불리는
이 소나무 군락이 산림청으로부터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돼
보존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최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리산 형제봉 능선을 따라 이어진
산자락 아래입니다.

이곳에는 크고 작은 소나무 11그루가
반구형으로 어우러져 있습니다.

‘십일천송’이라고 부르는
이 소나무들은 지난달 산림청으로부터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습니다.

{StandUp}
{최광수}
‘십일천송’은 조금 떨어져서 볼때
동서남북 어느쪽에서 보더라도
소나무 11그루가 마치 한그루의
소나무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소나무 11그루는 수령이 250년에서
300년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관용(하동 산림녹지과장)/(마을)웃대 어르신들이 힘을 모아서 심었다. 가지 이런 것을 계속 제거를 하고 병행충 방제를 위해서 약제방제를 해마다 실시하고 있습니다.}

소나무들은 지리산 둘레길과 악양면 둘레길인 ‘박경리 토지길’ 구간의
큰 자랑거리입니다.

‘십일천송’은 인근의 천연기념물
제491호 문암송과 더불어 악양 최참판댁 일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여정모 마을이장/우리마을 사람들은 여기 소나무 주변에 있는 잡나무라든지 나무같은 것을 마구 베지 않아요. 그것을 베면 해를 입는다 해서요.}

하동군은 앞으로 이번에 국가자산으로 지정된 ‘십일천송’과 하동 송림공원, 문암송을 연결해 생태*경관테마길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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