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경찰서는 심야시간에 상습적으로 상가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41살 A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새벽 1시반쯤 부산 범천동의 한 식당에
침입해 현금 10만원을 훔치는등 지금까지 10여차례에 걸쳐
47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부산진경찰서는 심야시간에 상습적으로 상가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41살 A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새벽 1시반쯤 부산 범천동의 한 식당에
침입해 현금 10만원을 훔치는등 지금까지 10여차례에 걸쳐
47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