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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 읽기 1/14 월요일

오늘자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국제신문입니다.

부산시가 올해 하반기부터 전국 처음으로 어린이 대중교통 요금을 무료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내 주요 교통체증 구간에는 혼잡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부산시 교통혁신본부는 이르면 오는
6월부터 대중교통 어린이 요금을 무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오는 5월까지 시스템 정비를 끝낸다는 로드맵도 확정했습니다.

부산시는 자동차 중심이던 교통정책이 올해부터 사람중심의 안전한 보행정책으로 대전환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부산일보 입니다.

김해공항 확장 백지화와 가덕도 신공항 신설을 염원하는 부산지역 범시민 추진위원회가 발족되고 백만명 서명운동이 본격 시작될 예정입니다.

부산시의회와 경남 김해시의회 등
부산경남울산 지역의 광역, 기초의회들이 김해공항 확장안 반대와 대체 신공항 건설 지원 활동에 본격 나서는 등 가덕도 신공항을 향한 움직임이
광범위하게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부산지역 상공계도 조만간 가덕도 건설을 위한 범시민 추진위를 꾸리고 본격 신공항 유치 운동에 돌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경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통영 욕지도 해상에서 낚시배 무적호가 전복돼 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된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전국에서 이같은 낚시어선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경남도에 따르면 도내 등록된 낚시어선은 무도 천여척에 이르는데 지난해에만 부산 울산 연안에서는 모두 60건, 통영에서는 38건, 창원에서는
19건이 발생해 사고도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낚시어선 사고는 대부분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발생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다음은 경남도민일보 살펴보겠습니다.

중,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가격 편차로 혼란스러운 학부모들이 교복 판매업체의 체육복 끼워팔기에 속아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교복 판매업체들은 공동구매 대상이 아닌 체육복을 같이 구매하도록 학부모에게 안내하면서 비싼 가격으로 팔고 있다고 하는데요.

공동구매 대상이 아니어서 제한 가격이 없는 체육복은 판매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일반 판매처보다 교복 업체가 더 비싸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막는 상술도 문제가 크다는 지적입니다.

마지막으로 경남일보 살펴보겠습니다.

경남도는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AI 등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중국과 대만 등에서 AI와 아프리카 돼지 열병 등이 발생하고 있어 국내 유입이 우려되고 있는 실정인데요.

경남도 가축방역 전담조직인 동물방역과 소속 수의사로 구성된 방역관리 담당관제 운영을 통해 축산농가와 시설에 대한 교육과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박명선 기자
  • 박명선 기자
  • pms@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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