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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 비염 방치하면 학습장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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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어른도 한번 걸리면 호되게 고생하는 질환이 비염이죠.

비염은 9살 이하 어린이 환자가 가장 많은데요.

문제는 성장이나 집중력에도 영향을 준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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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을 앓는 아이입니다.

코가 답답하다며 습관처럼 코를 파는가 하면 요즘엔 짜증도 부쩍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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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정/비염 어린이 보호자 “비염 때문에 답답하다고 코를 자주 파다 보니까 코피가 자주 났었어요.
숨이 잘 안 쉬어지고 답답하니까 짜증도 많이 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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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어린이의 콧속입니다.

코 안 점막이 부어있고 콧물로 가득 차 있는데요.

콧물과 코 막힘 재채기로 대표되는 비염의 증상은 사실 무척이나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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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 한의사(코호한의원 부산점 원장)}

{[비염]이 좀 더 진행돼서 건조성 비염이 되면 [끈적끈적한] 농성 [분비물]이 딱지로 변형됩니다. [코딱지]는 코를 더 답답하게 만들어 코를 [자주 만지게] 됩니다. 심한 경우 출혈도 자주 생기는 만큼 [코피]가 반복되는 [아이들]은 [비염]을 한번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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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비염 환자는 35만7천여 명 증가했습니다.

특히 환자 4명 가운데 1명은 9살 이하로 나타났는데요.

잘 낫지도 않고 툭하면 재발하는 비염은 겨울방학이 치료의 적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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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은 흔히 [코만의 문제]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반복되는 [만성 비염]의 경우 몸 안의 [장]이나 [폐]의 [면역 기능]이 약해져 생긴 경우가 많습니다. 코만 치료해서는 (비염이) 절대로 낫지 않고 [면역력]이 떨어진 원인인 [장]이나 [폐]의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치료]를 해줘야 나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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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이 시린 겨울은 비염이 있는 아이들에겐 혹독한 계절입니다.

춥고 건조한 날씨에 호흡기 질환인 비염이 심해지는데요.

감기도 우습게 봐선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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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 한의사(코호한의원 부산점 원장)}

{[감기]를 나타나는 [증상만 완화] 시켜주는 [약]들로 치료하다보면 [순간적]으로 증상은 [호전]되는 것 같지만 [다시 감기]에 걸릴 수 있습니다. 자꾸 [감기]가 [반복]되면 폐의 면역력이 약해져 [비염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겨울철]에는 항상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도록 [외출 시 마스크]를 쓰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난방을 하면 실내 공기가 더욱 건조해지는 만큼 [가습기]나 [젖은 빨래]를 널어 [실내 습도]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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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월요병처럼 아이도 새 학기가 되면 스트레스를 받아 면역력이 떨어지기 마련이죠.

비염 걱정 없는 학교생활을 위해선 겨울방학 기간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치료에 임해야 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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