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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나는 아직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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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우연히 들어간 서점에서 이끌리듯 손이 가는 책이 있죠. 담담하게 마음에 스며드는 김정한의 산문집 ‘나는 아직 괜찮습니다’ 오늘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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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고단함이 턱 끝까지 차오를 땐 가슴을 다독이는 위로가 절실해지죠.

누군가 ‘괜찮냐고 물으면’ 선뜻 ‘괜찮다’는 대답이 나오지 않는데요.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데 소소한 행복을 느낀다는 저자는 남들보다
조금 덜 가지고, 조금 더 힘든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책 속엔 시인의 하루와 거듭되는 고민, 고달픈 일상이 녹아 있는데요.

‘서두르지 않아도 언젠가는 도착하게
되어 있다’는 단순하지만 잊기 쉬운
명제를 다시금 환기 시켜줍니다.

내 안의 답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위로를 건넵니다. ‘나는 아직 괜찮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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