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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앵커)

신설된 해양수산부 입지가 결국 세종시로 굳어가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가덕 신공항 유치에 더욱 힘을 모으겠다는 입장인데 이마저도 험난한 길이 예상됩니다.

한 주간의 시정소식 박철훈기잡니다.

(리포트)

해양수산부는 결국 세종시로 가는 쪽으로 굳어가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와 가덕 신공항 유치 등 두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힘을 분산시키는 것 보다는 신공항 유치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며 위안을 삼았습니다.

그러나 새 정부의 국정과제가 발표되면서 신공항 유치도 험난한 길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140개 국정과제 속에 신공항 건설부분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국정과제에 포함됐더라도 많은 예산과 시간이 필요한 사업인데 확고한 정책 의지 표현이 없는 상황에서 장기 표류 가능성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25일) 대통령 취임식에 맞춰 부산시청에서는 소망비행기 날리기 행사가 열립니다.

2백여명의 시민대표들이 2천 25개의 종이비행기를 날립니다.

2천 25개의 종이비행기는 가덕 신공항 개항 목표년도인 2천 25년을 의미하는데 대통령 취임식에 맞춰 신공항 건설의 염원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부산시가 시 살림에 큰 부담을 주는 민간투자 공공시설물의 최소운영수입보장제를 손 볼 기회를 잡았습니다.

광주시와 민자사업자 간의 소송에서 법원이 지자체의 손을 들어 준 게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판결에 힘입어 백양,수정산터널 사업자가 조정 협상을 계속 거부할 경우 재정보전금 중단 등의 강경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부산시관계자는 민자도로 사업자 전체의 자본비율을 점검하고 과도한 최소운영수입보장제에 대해서는 감독권을 행사해서라도 반드시 낮추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KNN 박철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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