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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이 곧 취업’…취업사관학교 인기

{앵커:
취업절벽 시대인 요즘,
‘입학이 곧 취업’인 전문기술
교육기관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기가 높은 스마트팩토리와 로봇제어 기술도 1년간 무료로 배울수 있는데,대학을 졸업한 취준생들도 몰리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산업용 로봇을 움직이고 제어하는
수업이 한창입니다.

학생들은 직접 프로그램도 짜고
테스트도 하며 기술을 익힙니다.

자동차나 반도체,물류분야에 곧바로 적용이 가능해 일자리 구하기도
쉽습니다.

{인터뷰:}
{이상익/로봇제어과정 훈련생/”앞으로는 사람을 쓰기보다는 로봇을 많기 쓰기 때문에 이런 쪽에 기술자가 되면 제가 좀 더 유망하지 않을까합니다.”}

4차산업혁명과 관련해 최근 인기가
높은 스마트팩토리 과정에는
학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태양광발전과 3D프린팅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취업과 연계한 기업체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대한상의 부산인력개발원의 프로그램입니다.

4년제 대학이나 전문대를 졸업한
취준생들이 대부분인데, 대한상의의
기업 네트워크를 통해 평균 취업률이 90%에 달합니다.

{인터뷰:}
{이근우/대한상의 부산인력개발원 수료생/”기존 금융권에서 근무할때보다 복지도 좋고 금전적인 부분도 더 대우가 좋습니다.”}

폴리텍 대학과 비슷하지만,교육기간이 짧고 실기 비중이 훨씬 높습니다.

“1년짜리 과정에 드는 천만원 상당의 교육훈련비는 물론,이곳 기숙사의 숙식비도 전액 국비로 무료 지원됩니다.”

{인터뷰:}
{유만희/대한상의 부산인력개발원 능력개발처장/”기업에서 필요하는 직무내용도 훈련 커리큘럼에 반영해 실제 취업했을때 근무에 대한 미스매치를 해소할 수 있도록 공동훈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취업절벽 시대에 인력수급 미스매치가 심해지면서,기업과 연계된 전문기술 교육기관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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