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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성산 진보 단일화 최대 변수

{앵커: 고 노회찬 의원의 지역구였던
창원 성산은 이번 보궐선거에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입니다.

진보진영 3명과 보수진영 1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했는데 진보진영
단일화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최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SNS를 통해 통영고성에 민주당 후보를 내고 창원 성산을 정의당에 양보해야한다는 의견을 밝힌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같은당인 권민호 예비후보는 집권당으로서 당연히 후보를 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권민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양보를 절실히 바라고 있다는 분위기도 없다라고는 할 수는 없지만 책임있는 정치를 해야되기 때문에 성산구에서는 당연히 후보를 낼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 노회찬의원이 몸담았던 정의당
여영국 후보는 진보진영이 정의당에게 힘을 모아줄것을 호소했습니다.

{인터뷰:}
{여영국/정의당 예비후보/”노회찬 의원님의 정신을 고스란히 지켜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정의당 후보에게 진보 개혁세력이 힘을 모아주십사합니다.”}

민중당 손석형 후보도
아름다운 단일화 과정이 필요하다며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손석형/민중당 예비후보/”노동자들이 직접 후보를 선출하고 그 후보를 책임지고 당선시키는 것이 진보 단일 후보의 아름다운 관례가 되어 있습니다. 제가 만들었기 때문에 진보 단일화는 꼭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점한
자유한국당 강기윤 후보는
진보진영 단일화에 비판의 날을
세웠습니다.
(조사의뢰/조사기관:쿠키뉴스/조원씨앤아이
조사대상:창원성산구 만19세 이상 남녀 1만5,382명 대상(응답률 3.3%)
조사일시:12.1~3일까지
표본오차:95%신뢰수준에 +,-4.4%p)

{인터뷰:}
{강기윤/자유한국당 예비후보/”심판을 받으려면 야권 대 여권, 야권 단일화가 맞다고 봅니다. 진보 단일화하면서 집권여당을 끼워서 단일화한다는 것은 성산구민들을 우습게 아는 처사입니다.”}

지난 20대 총선 당시
고 노회찬 의원이 야권 단일후보로
나서 강기윤 후보를 꺽은 적 있습니다.

이번 보궐선거 역시 진보 진영 단일화 여부가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이태훈 기자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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