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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으로 전력 다진다

(앵커)

대만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프로야구 신생팀 NC 다이노스가 실전 감각을 키우며 동계훈련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WBC 대표팀 등 굵직굵직한 팀들과 가진 연습경기에서는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대만 치아이에서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리포트)

NC 다이노스는 지난 18일부터 대만에 스프링 캠프를 차렸습니다.

나홀로 대만행을 결정한 데는 대만에서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 주요했습니다.

최고의 선수들과 실전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김경문/ NC 다이노스 감독"오늘로서 우리가 연습경기 4경기가 남아 있는데요. 애리조나에서 훈련한 연습과정을 지금 정식 게임을 통해서 우리 팀이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노력하고 있거든요.")

선배 선수들과 함께 경기하며 프로의 매운 맛을 여실히 느꼈습니다.

(박으뜸/ NC 다이노스 선수"확실히 투수들 변화구가 아마추어때랑은 다른 것 같아요. 슬라이더나 포크볼 이런 게 잘 떨어지고 직구도 공끝에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표팀과의 4경기에서 뜻밖의 선전으로 2승2패를 거두며 자신감도 챙겼습니다.

(이호준/ NC 다이노스 주장"우리나라에서 제일 내로라하는 선수들과 게임을 하니까 선수들이 긴장감이라든가 자기도 모르는 실력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굉장히 성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NC 다이노스는 오는 28일까지 대만 팀들과의 연습 경기를 통해 전력 다지기에 들어갑니다.

최고의 스파링 파트너로 담금질에 들어간 NC 다이노스..한 경기 한 경기를 치르면서 올 시즌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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