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 오전 11시 반쯤 부산 매축지마을에서 철거중인 건물 벽이 무너지면서 작업자 2명이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41살 이모씨는 다리 골절 등 중상을 입었으며 함께 작업중이던 70살 김모씨는 다행히 경상에 그쳤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535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3337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김 상진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최 광수
Added by 길 재섭
Added by 박 명선
Added by 이 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