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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무릎관절염, 내게 맞는 치료법은? )

조회수961의견0

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은 82.4세! 하지만 건강수명은 64.9세에 그칩니다.

풀어 말하면 죽기 전까지 17년 이상을 각종 질병에 시달린다는 이야기인데요.

특히 무릎관절염은 건강수명을 가로막는 대표질환입니다.

{인터뷰:}
{무릎관절염 환자 “무릎이 아파서 병원에 가면 주사도 맞고 물도 빼고 그랬는데요. 일주일 정도 밖에 효과가 지속되다가 다시 무릎이 아팠습니다.”}

2017년 기준 관절염 환자는 473만 명! 성별로는 여성이 남성의 2배, 연령별로는 50대, 60대, 70대 순으로 환자가 많았는데요.

남성보다는 여성, 비교적 젊은 50대에서 관절염이 잦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프로필은 왼쪽에 넣어주세요!!!!

{박기봉 정형외과학 전문의 } 좋은삼선병원 정형외과 과장
[퇴행성관절염]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관절 [연골]이 [닳아]서 생기는 병인데요. [50대]가 되면 과도한 [업무]나 [비만]으로 인해 [뼈]로 가는 [스트레스]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여성] 환자의 경우 [폐경 이후]에 [근력]이 [감소]해서 뼈로 가는 스트레스가 많아지기 때문에 [관절염]이 더욱 [증가]할 수 있습니다.}

환자가 늘면서 무릎관절염을 위한 치료법도 속속 등장하고 있죠.

특히 중기 관절염 환자는 약물-운동요법만으론 효과가 적고, 인공관절수술을 하기엔 연골 손상이 심하지 않아 치료의 사각지대에 있었는데요.

{유전자 세포치료는 [항염증] 작용을 하는 [유전자]가 심겨있는 [연골 세포]를 [무릎]관절 안에 [주사]하는 치료인데요. [1회] 무릎 주사를 시행하면 [2년] 이상 [통증]이 [호전]되고 무릎[기능]이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마취]가 필요한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시술시간]은 약 [10~15분] 정도 소요됩니다.}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도 못 막는다고 하죠.

인공관절수술을 겁내 병원 방문을 망설이면 관절염을 키우는데요.

이런 경우엔 유전자세포치료가 어렵습니다.

{박기봉 정형외과학 전문의 } 좋은삼선병원 정형외과 과장
[유전자 세포치료]는 보통 [3개월] 정도 [약]이나 [운동치료]를 해서 효과가 없는 [중기] 무릎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고요. [관절염]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말기]가 되면 [시술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증상이 있으면 병원을 방문해 [어떤 단계]의 무릎관절염 상태인지 확인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값비싼 치료가 무조건 효과가 좋은 건 아닙니다.

관절염을 제대로 치료하려면 내 증상이 초기-중기 말기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평가해보고, 시술 전 적합한 치료법을 고민해봐야 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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