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김해신공항 백지화 중앙무대 설득작업 본격화

{앵커:
김해신공항 백지화에 힘을 모은
부울경이 중앙무대에서도 연이어
설득작업에 나섭니다.

여당대표에게 호소하고,
국회에서 부울경 검증단이
보고회를 갖는등 총력전을 펼 태세입니다.

서울에서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일요일인 모레(20)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자당 소속 전국 시도지사와
간담회를 갖습니다.

부울경 시도지사들이 모두 민주당
소속인만큼 다시 한자리에 모여
여당대표를 설득할 기회입니다.

이 자리에는 장관들도 몇몇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신공항 입지변경의 필요성을 거부감없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달할지가 관건입니다.

그로부터 사흘뒤인 23일에는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출향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신년인사회가
있습니다.

오거돈 시장은 물론 부산시 실국장들이 대거 참석해 현황을 설명하고
출향인사들의 지원을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달에는 부울경 검증단의 검증결과를 널리 알리는 대규모 보고회가
국회에서 열립니다.

당초 오는 24일로 예정됐다가
설 연휴 이후로 연기됐는데
부산시와 뜻이 같은 국회의원들도
적극 나설 참입니다.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부산에 물류중심으로 공항이 생기면 대한민국에
새로운 무기가 하나 더 생긴다. 앞으로 미래성장동력이 하나 더 생긴다라는 것을 국가적으로 홍보를 좀 해야죠.}

부울경이 김해신공항 백지화의 판정을 총리실에 넘기는 동시에
수도권에서의 홍보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