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부경찰서는 도로 방호벽을 무단으로 부수고 폐기물을 불법매립한 혐의로 건설업체 대표 43살 A 씨와 굴삭기 기사 43살 B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6년 농지 성토작업을 위해 도로 방호벽을 부순 뒤 농지로 통하는 길을 만들고 폐기물을 농지에 불법으로 매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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