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센스리더 등)를 이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보기를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보기

건강 365- 콜록콜록 기침, 혹시 후비루?

조회수4.35K의견0

{수퍼:상단-후비루 증후군}

{수퍼:하단 없어요!}

{리포트}

찬 공기 탓에 기침으로 괴로운 분들 많죠.

콜록콜록 3주 이상 이어진 기침에는 숨은 질환이 있다고 하는데요.

누워있을 때 유독 기침이 심하고 목 이물감이 느껴진 이 환자는 생소한 병명을 진단받았습니다.

+++++++++++

{후비루 증후군 어린이 보호자 “하루종일 캑캑거리고 목에는 자꾸 가래 같이 무언가 낀다고 하고.
자려고 누우면 토할 듯이 기침을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폐나 기관지 쪽에 문제인줄 알았는데
후비루가 원인이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

기침은 코털을 통과해 호흡기로 들어온 미세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일종의 신체 방어 작용입니다.

보통 감기에 의한 기침은 보름을 가지 않는데요.

만성 기침의 40%는 후비루가 원인이라는 통계도 있습니다.
++++++++++++++

{장재영 한의사(코호한의원 부산점 원장)}
{[부비동] 중에 가장 깊숙이 위치한 [접형동]이라는 곳에 [농성 분비물]이 형성되면,
그것들이 [누웠을 때 목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항상 [목 이물감]을 느끼고 심한 경우
끈적끈적한 [가래기침]을 반복하게 됩니다. 그것이 [후비루 증후군]입니다. }

++++++++++++++
닮은 듯 서로 다른 것이 가래와 후비루입니다.

후비루가 콧물이 목으로 내려가는 것이라면, 가래는 기관지 염증으로 생긴 농이 목으로 올라오는 건데요.

후비루가 방치되면 괴로운 입 냄새까지 불러옵니다.
++++++++++++++++++

{[맑고 물 같은 콧물]이 많이 넘어가는 후비루의 경우, [알레르기 비염]에 준하는 [폐기]를
보하는 [치료]를 하면 됩니다.
[끈적끈적한 농성 분비물]이 넘어가는 경우는 청혈시키고 청폐시키는 [축농증]에 준하는
[치료]를 해주면 [효과]를 봅니다.
넘어가는 [콧물 없이] 목이 답답한 [이물감]을 느끼는 경우는 옛문헌에는 한의학적으로
[매핵기(매실의 씨가 목에 걸린 것 같은 이물감)]라고 표현했습니다.

이런 경우는 [스트레스], [역류성 식도염], [비인두강 점막 노화] 등이 원인으로
정확한 [감별 후 치료]가 필요합니다.}

+++++++++++++++++

비염과 축농증 환자의 상당수는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고통을 경험하는데요.

밖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환자 본인은 상당히 괴로운 질환이 후비루입니다
+++++++++++++++

{장재영 한의사(코호한의원 부산점 원장)}
{후비루는 [감기]나 [비염]을 제대로 된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됐을 때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감기, 비염 증상이 있을 때에는 [빨리] 가까운 병원에서 [적절한 처방]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요. 두번째는 겨울철 [피로]하고 [컨디션]이 떨어질 경우에
(후비루로) 잘 진행하므로 일찍 자는 등 [편안한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어떤 기침은 후비루가, 또 어떤 기침은 폐암이나 결핵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무턱대고 기침가래 약만 복용해선 안 되는 이윱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