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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탈모, 여성도 안심 금물

조회수1.67K의견0

{하단-탈모, 여성도 안심할 수 없다!}

부분 가발을 쓰고 흑채를 뿌리고!

탈모를 감추려는 노력은 외모에 민감한 여성이 더 치열하죠.

오늘은 여성의 고민으로 떠오른 탈모에 대해서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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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부터 정수리 부분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한 여성입니다.

휑하게 드러난 부분을 가리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야속하게도 머리숱은 더 줄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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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탈모 환자 “출산 후에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졌어요. 베개에 머리카락이 빠져있는 걸 보면 속이 많이 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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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는 남자만의 고민도 중년만의 고민도 아닙니다.

여성 70%가 평생 한번 이상 탈모를 겪는데요.

정수리와 가르마를 보면 여성탈모인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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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훈 피부과 전문의}
부산 맥스웰피부과 대표원장
{[헤어라인]이 [M자]로 빠르게 파고드는 [남성형] 탈모와 다르게 [여성]의 경우
[정수리 가마] 부분에서 시작해서 [천천히] [숱]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DHT]라는 남성호르몬에 의해 [모낭]이 [약해]지면서 진행한다는 공통점은 있지만
[여성]의 경우 [헤어라인] 쪽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 [아로마티아제]가 헤어라인에 있는
[DHT]를 [억제]하기 때문에 [헤어라인]을 아예 [침범]하지 [않거나] 침범하더라도
[천천히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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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탈모 환자도 남성 못지않게 많습니다.

2017년 머리카락이 빠져 병원을 찾은 환자는 21만5천 명! 그 가운데 44%가 여성 환자였는데요.

20~30대 젊은 층부터 40~50대 중년까지 예외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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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경우에도 [스트레스] 증가나 [영양 불균형] 등에 의해서 [전 연령층]에서의
[탈모] 진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10~20대]의 경우는 [입시*취업 스트레스]나 무리한 [다이어트] 등이 원인이 경우가 많고요.
[30~40대]에는 [출산*육아]로 인한 힘든 부분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50대]의 경우 [폐경]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일반적으로 [여성은] 남성보다 [갑상선질환]이나 [빈혈]의 빈도가 높은데요.
이런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탈모의 발생]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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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남성은 똑같이 머리가 빠져도 치료하는 약물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가임기 여성에게 남성용 탈모제를 사용한 건 금물인데요.

자칫 남성 태아의 생식기 비정상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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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훈 피부과 전문의}

{[탈모]가 특정 호르몬으로 인해 주로 발생하는 남성과 달리 [여성]은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자별로 다른 [악화 요인]을 찾아내고 제거해
[탈모의 진행]을 [막아야] 합니다. 이미 탈모가 진행된 경우라면 초기부터 [모발이식]이
효과적인 [남성]과는 다르게 전체적인 [영양 인자]나 [성장 성분]을 모낭 주위에 [주입]해주는
[메조테라피], [레이저] 치료 등을 통해서 전체적인 [머리숱]을 [강화]시키는 것이 자연스럽고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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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스트레스는 2차 탈모를 부릅니다.

특히 외모에 민감한 여성들은 탈모로 인한 절망감 허탈감이 우울증까지 불러올 수 있다고 하네요.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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