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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에 바란다

(앵커)
오늘 박근혜대통령의 취임식을 지켜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습니까.

지역에서는 박근혜시대를 맞아 한국사회의 오랜 고질병인 수도권 중심에서 벗어나 균형발전을 이룰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먼저 서울에서 송원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대통령은 산업화와 민주화시대를 넘어 다시한번 한강의 기적을 이루자고 호소했습니다.

박정희전대통령의 제1의 한강의 기적은 수도권과 대기업을 앞세운 압축성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지역과 계층을 아우르는 균형발전이 시대정신입니다.

(정의화/국회의원)

국가균형발전과 대통합을 위해서는 수도권과 중앙에 집중된 권한과 재원의 분산,분권이 앞서야 합니다.

또 소통능력이 급선무입니다.

(김희정/국회의원)

대선이후 두달여만에 박대통령의 지지율이 크게 떨어진것은 불통이 낳은 병폐라는 지적입니다.

부산경남의 경우 공약으로 제시한 신공항건설과 해수부 기능강화 등에 소극적인 것이 화근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홍원 국무충리 후보와 허태열 대통령비서실장등 요직에 부산경남 출신이 포진하면서 슬기로운 해법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홍준/국회의원)

대통령직인수위는 국정과제를 선정하면서 지역공약은 성격이 달라 제외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신공항과 해수부강화등은 지역을 넘어선 국정과제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을 열렸던 국회입니다.

부산경남 7백만 주민들은 박근혜시대는 더이상 지역소외나 홀대 얘기가 나오지 않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박대통령도 힘들고 어두운곳을 배려해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하며 이에 화답했습니다.

서울에서 knn 송원재입니다.

송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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