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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클릭 1/25 주말 극장가

{앵커:안녕하세요?
핫이슈 클릭 조문경입니다.

‘말모이’와 ‘내 안의 그놈’ 그리고
‘그대 이름은 장미’까지,,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코미디 훈풍에 요즘 극장가에선 크고 작은 웃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여기에 도전장을 던진 작품, 류승룡 주연의 [극한직업]!

그리고 아랍국가 어린이들의 비참한 현실을 다룬 영화 [가버나움]. 차례로 만나보시죠. }

{리포트}

{‘극한직업’ 상영 중, 15세 관람가/감독:이병헌 출연:류승룡, 이하늬}

열정은 넘치지만 실적은 바닥인 마약반 형사들.

팀이 해체위기에 놓이자 마약 밀수범을 잡기 위해 치킨집을 인수하고 잠복수사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치킨집이 맛집으로 대박이 나자 형사들은 정체성 혼란에 빠지는데요.

마약반 형사들.. 범인보다는 닭 잡는데 더 소질이 있는 듯 하죠.

영화 [써니]와 [과속스캔들]의 각색은 물론, 영화 [스물]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의 신작, 코믹 수사극 [극한직업]인데요.

류승룡, 이하늬, 이동휘 등 마약반 5인방의 능청스런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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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나움’ 상영 중, 15세 관람가/ 감독:나딘 라바키 출연:자인 알 라피아, 요르다노스 시프로우}

레바논 베이루트의 한 빈민가.

출생 기록도 없고, 학교도 가지 못한 12살 소년 자인은 부모가 어린 여동생을 돈을 받고 팔아버리자 집을 나갑니다.

거리를 떠돌던 자인은 여동생이 죽었다는 소식에 상대 남성을 칼로 찔러 감옥에 수감되는데요..

그런 그가 오히려 자신의 부모를 고소합니다.

레바논 아이들의 참혹한 현실을 고발한 [가버나움]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고, 올해 아카데미상 외국어상 후보에도 오른 작품인데요.

주인공들이 실제 난민과 불법체류자들인데, 계산된 연기로는 만들 수 없는 아이들의 눈빛과 표정이 큰 울림을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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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와 베라’ 상영 중, 15세 관람가/감독:파스칼 로지에 출연:크리스탈 리드, 아나스타샤 필립스}

정체불명의 괴한으로부터 끔찍한 일을 겪은 어린 ‘베스’와 ‘베라’.

사고 이후, 베스는 자전적 소설을 출간하며 성공하지만, 베라는 여전히 그날의 공포에 사로잡힌 채 괴로워합니다.

제발 자신을 버리지 말라고 절규하는 ‘베라’ 곁으로 다시 돌아온 ‘베스’.

하지만 끝나지 않고 되풀이되는 악몽 같은 현실과 엇갈린 진실은 두 자매를 점점 더 깊은 혼란에 빠뜨립니다.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으로 전 세계를 매료시킨 공포영화 명장 파스칼 로지에 감독의 신작 ‘베스와 베라’

제라르메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 수상을 비롯해 전주 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화제작입니다.

{앵커:

이번주는 일본과 할리우드 영화까지..세계 각국의 영화들이 개봉해 볼거리가 풍성한데요.

때론 웃으며,, 때론 긴장과 눈물을 흘리는.. 감성충전~ 에너지 충전하는 시간 가져보는 것도 좋겠죠. 지금까지 핫이슈클릭이었습니다. }

이유경 구성작가
  • 이유경 구성작가
  • lee1004219@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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