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센스리더 등)를 이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보기를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보기

건강 3655, 극심한 통증 요로결석, 치료법은?

조회수3.10K의견0

{리포트}

좁쌀만 한 것부터 2cm 넘는 돌까지! 크기와 모양이 천차만별이죠.

모두 신장이나 방광, 요도에서 발생한 결석인데요.

최근 요로결석 제거시술을 받은 이 남성은 극심한 옆구리 통증에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
{요로결석 환자 “옆구리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너무 아파서…칼로 쑤시는 것처럼 아파서 응급실에 왔는데 요로결석이라고 하더라고요.}

++++++++++++++++
요로결석이란 소변이 만들어져 배출되는 기관인 신장, 요관, 방광, 요도에서 발생한 결석을 말합니다.

결석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증상이 없을 수도 출산의 고통에 버금가는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는데요.
+++++++++++++++

{하문수 비뇨기과 전문의 (영도병원 비뇨기과 과장)}
{우리 [몸]에서 생기는 [결석] 중 대표적인 것이 [담석증]과 [요로결석]이 있습니다. [담석증]은 간 아래 위치한 [쓸개], 즉 [담낭]에 생긴 [결석]을 말합니다. [소변]이 만들어지고 내려가는 요로에 생긴 [요로결석]과는 완전히 [다른] 질환이지만 [혼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로결석]은 처음 [신장]에서 [생성]이 돼서 신장 안에만 머물 때는 [증상]이 전혀 [없으나] [요관]으로 내려가 [소변]의 흐름을 [막게] 되면 극심한 [옆구리 통증]이나 [복통]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메스꺼움]이나 [구토] 같은 위장 증상을 동반하거나 [혈뇨], [요로감염], [방광 자극] 증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치료하지 않을 경우 [신장 기능]이 [저하]되기도 합니다.}

++++++++++++++++++++

대사증후군이 있으면 요로결석의 위험은 3~4배 높아집니다.

칼슘 같은 원인 물질이 소변으로 더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인데요.

1.5cm를 넘지 않은 결석은 체외충격파나 요관내시경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
다.
++++++++++++++++++

{[결석]의 크기가 [4mm]로 작은 경우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자연 배출]이 되도록 기다릴 수 있습니다. [4mm 이상]의 크기가 큰 결석의 경우 [잘게 분쇄]해 체외로 [배출]시켜야 하는데, [체외충격파 쇄석술]로 쉽게 치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엑스레이]에 잘 관찰되지 않는 [결석]이나 체외충격파 쇄석술로 잘 [분쇄]가 되지 않는 [단단한] 결석은 [요관 내시경]을 이용해 눈으로 보면서 [레이저]로 [분쇄]하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

+++++++++++++++

요로결석의 재발률은 50%로 한 번이라도 걸린 분들은 관리가 중요한데요.

귤 자몽 같이 구연산이 풍부한 과일은 추천되지만 맥주는 약이 아닌 독입니다.
++++++++++++++++

{하문수 비뇨기과 전문의 (영도병원 비뇨기과 과장)}

{요로결석은 [재발률이 50%]가 넘기 때문에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루에 [소변량]이 [2리터] 이상이 되도록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는 것이 중요하며 [염분] 섭취를 [제한]해 되도록 [싱겁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육류]의 섭취를 줄이고 [시금치, 부추, 땅콩] 등 수산이 많이 함유된 식품은 [제한]하는 것이 좋으며 [구연산]이 많이 포함된 [오렌지*레몬 주스]를 많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요로결석이 배출되지 않고 점점 커지면 신부전 신우신염 등 합병증으로 신장을 떼어내야 할 수 있는데요.

요로결석 방치는 금물입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