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병역판정검사가 오늘(28) 부산경남을 비롯해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올해 병역판정검사는
오는 11월 22일까지 계속되며
부산경남에서 병역판정검사를 받아야하는 대상자는 2000년도 출생자 등
모두 4만 천여명에 이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쌍둥이 식별을 위해 전국 모든 병무청에
홍체인식 시스템이 도입됐습니다.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올해 첫 병역판정검사가 오늘(28) 부산경남을 비롯해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올해 병역판정검사는
오는 11월 22일까지 계속되며
부산경남에서 병역판정검사를 받아야하는 대상자는 2000년도 출생자 등
모두 4만 천여명에 이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쌍둥이 식별을 위해 전국 모든 병무청에
홍체인식 시스템이 도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