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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리포트 -동남권에도 도심공항 터미널을 만들자

비수도권 지역민들에게는 조금 생소한
도심공항 터미널의 홍보영상입니다.

공항에 직접 가서 긴 줄을 서지 않아도 도심안에 있는 공항터미널에서
출국심사에서 수화물 처리까지
약 10분안에 마무리 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출국심사를 마친 승객들은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바로 직행해 전용출국 게이트를 통해 빠르게 탑승장으로 이동할 수가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서울역과 광명역, 코엑스 이렇게 3군데에서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비수도권 주민들은 아예 이런 시설을 이용할 기회가 없어 잘 알지도 못하는
생소한 시설입니다.

극심한 포화상태인
김해공항의 혼잡도를 개선하기 위한 대안으로 부울경 지역에서도
도심공항터미널 설치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오는 2024년 도심공항 터미널을 짓는다는 목표를 세우고 세부절차에 착수했습니다.

후보 부지로는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뒷편과 옛 세가사미 부지, 신세계백화점 주차장 부지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경남과 울산에도 도심공항터미널의
필요성은 충분합니다.

수도권에는 각종 편의시설들이
순조롭게, 착착 들어서고
비수도권에서는 이런시설 만들려면
수익성이 있니 없니하면서
차일피일 미뤄지는게 현실입니다.

동남권 지역민들을 위한 도심공항 터미널, 하루 빨리 건설돼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앵커 리포트였습니다.

이오상 기자
  • 이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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