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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 코 건강과 집중력

조회수679의견0

(앵커)
-코 건강은 아이들의 건강의 척도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장기 아이들의 콧병을 치료하지 않으면 집중력이 떨어져 학업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 아이 코건강을 지키는 방법 오늘 건강 365에서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비염 때문에 병원을 찾는 환자 가운데 초등학교 이하의 어린이가 차지하는 비율, 얼마나 될까요?

조사에 따르면 환자의 65% 정도가 초등학교 이하의 어린이라고 하는데요.

콧병은 뇌와 직접 연관돼 있어 아이들의 집중력과도 긴밀한 관계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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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코비한의원 원장)

-밥은 안 먹어도 며칠을 버틸 수 있지만 뇌는 몇 분간만 산소 공급이 중단되면 뇌사상태에 빠져버리게 됩니다.

그 만큼 우리 뇌의 생존을 위해서는 원활한 산소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어 산소공급의 통로인 코가 막히면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뇌 발달이 활발한 성장기의 아이들에게는 학습 집중력의 저하뿐만 아니라 뇌 발달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조기에 치료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외에도 비염과 축농증에 동반되는 콧물과 재채기도 아이들이 학습에 집중할 수 없게 하는 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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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아이의 비염을 치료하지 않으면 축농증이나 중이염 같은 합병증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또 어린이 코골이의 경우 비염이 원인인 경우가 많은데, 학습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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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이나 축농증과 같은 코 질환자는 호흡기 면역력이 약하므로 감기에 걸리기 쉬워 잦은 병치레를 하게 되고요.

코가 막히면 머리가 무겁고 멍한 증상이 동반되는데 특히 축농증인 경우 그 증상이 심해 만성두통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숙면을 취하지 못해 일어나서도 머리가 멍하고 피로를 느끼게 합니다.

한 연구조사 의하면 축농증 환자의 경우 우울 성향과 스트레스지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상과 같이 코 질환은 학습장애를 유발하므로 조기에 치료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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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쪽 부모 모두가 알레르기성 비염환자의 경우 75% 정도가 자식에게 발병될 가능성이 있는데요.

때문에 면역력이 완성되는 만 14세 전후까지는 아이들의 면역력 향상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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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코비한의원 원장)

-코 건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호흡기 면역력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상시에 적절한 운동을 통해 체력을 길러두고 인스턴트음식보다는 자연식을 하는 것이 면역력 향상에 좋습니다.

곧 3월이면 입학시즌인데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이 초기에 감기를 자주하는 것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생기는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저하돼 나타나는 결과입니다.

이럴 때 아이를 탓하기보다는 아이의 상태를 잘 살펴보시고 그에 맞게 치료를 해주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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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건강도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코도 허리처럼 몸이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

축농증이나 비염 등 코 질환을 가진 아이들의 경우 머리를 앞으로 숙이는 자세는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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