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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양산 부산관광객 북적

{앵커:최근들어 휴일이면
김해나 양산을 찾는 부산관광객들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교통이 좋아진데다 볼거리가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송원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시민들에게
남해고속도로 김해구간은
교통체증이 워낙 심해
피하고 싶은 도로였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김해와 기장을 잇는
부산외곽순환도로가 생기면서
교통사정이 크게 나아졌습니다.

볼거리도 많아졌습니다.

가야시대 유물을 집대성한
박물관이나 미술관,분청도자관 등이 대표적입니다.

{인터뷰:}
{구혜숙/김해 대성동박물관 해설사/김해는 대성동 고분박물관 뿐만 아니라 주변에 수로왕릉이나 여러 문화유적지가 많기 때문에 창원이나 부산에서 가족단위로 많이 방문을 하십니다.}

가야테마파크에서는
다양한 뮤지컬이나 눈썰매장을 마련해
가족나들이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김해에서 처음으로
양질의 온천까지 개발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장유신도시가 각종 문화 쇼핑시설에다
온천까지 더해진 셈입니다.

{인터뷰:}
{안소희/김해시 장유동/지금 온천도 생기고 워터파크랑 롯데 아울렛도 들어서 있고 하니까 장유가 이제 신도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것 같아서 장유시민으로서 기분이 좋습니다.}

양산에는 통도사는 물론
불교유물을 전시한 박물관이 두개나
있습니다.

겨울철 빙상장까지 설치해
어린이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김해 양산을 찾은 지
관람객은 전년에 비해
20%정도 늘어났습니다.
김해나 양산시는 이들 관광객의
60%가 부산시민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knn 송원잽니다.

송원재  
  • 송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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