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 365(노인 위협하는 치매, 조기 치료가 관건)

조회수992의견0

우리 부모님 세대가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아마도 기억을 잃어가는 병 치매가 아닐까 하는데요.

나이가 들수록 깜빡깜빡하는 일이 잦아졌다는 이 환자는 치매의 전 단계, 경도인지장애를 진단 받았습니다.

{인터뷰:}
{경도인지장애 환자 “자주 가던 길도 헷갈리고 기억력은 점점 나빠지고…혹시라도 치매라고 하면 자식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싶어서 왔습니다.”}

2018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유병률은 처음으로 10%를 넘겼습니다.

앞으로 5년 후에는 치매 환자가 100만을 넘기고, 2039년엔 200만 명을 넘긴다는 예측인데요.

치매에도 골든타임이 있습니다.

{장철원 신경과 전문의}맥켄지 일신기독병원 병원장
[경도인지장애]란 과거보다 [기억력 저하]를 호소한다든지, [계산]에 [실수]가 있다든지, [약속]을 [잊어]버리거나 [단어]가 생각 안 나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은 있지만 [힌트]를 주면 [생각]이 납니다. [신경심리] 검사와 [뇌 영상]에서도 [정상] 소견을 보이는 것을 [경도인지장애]라고 합니다. 보통 경도인지장애는 [10~15%]가 [치매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치매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뇌세포 속에 독성물질이 쌓여 생긴 알츠하이머가 70%로 가장 많고, 뇌졸중 같은 뇌혈관질환이 원인인 혈관성 치매, 폭음 등 잘못된 음주습관이 원인인 알코올성 치매도 있는데요.

{한 번 파괴된 [뇌 세포]는 [회복]이 [불가]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혈관성] 치매와 [알츠하이머] 치매입니다. 완치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불치병]은 아닙니다. [조기]에 치매를 [치료]하게 되면 발병 [속도]를 늦추고 [일상 생활]도 가능합니다. 최근 인지개선 약물로는 [경구 약], 붙이는 [패치], [시럽제], [구강 필름제]가 있습니다.}

치매의 가장 큰 위험인자는 연령입니다.

80살이 되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17배, 85살이 되면 35배 높아지는데요.

노인들은 치매 정기검진이 필요합니다.

{장철원/ 신경과 전문의}맥켄지 일신기독병원 병원장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뇌졸중 유발인자를 [치료*관리]해야 합니다. 노인성 치매인 [알츠하이머] 치매의 경우에는 [조기 발견]이 최선입니다. 올해부터는 [66세] 이상은 [2년마다] 치매 선별(인지기능장애) 검사를 실시합니다. [75세 이상]은 관할 구 보건소에서 [치매 검사]를 [무료]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문맹일수록 치매위험이 높아진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읽기불능은 5.9배, 쓰기불능은 10.1배 치매위험을 높인다고 하는데요.

평소 머리를 자주 쓰고 학습하는 습관을 갖는 게 좋겠죠?

건강 365였습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