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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부산시장 오거돈입니다.

민족의 대명절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랜만에 가족과 고향 친구들을 만나며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요즘 청년들을 만나면,
명절 때 가족들이 ‘취직은 했는지’ ‘결혼계획은 있는지’ 물어볼까봐
고향집에 가기가 불편하다는 말을 듣습니다.

얼마나 고민이 크면 그런 생각을 다 하겠습니까?
걱정되고 궁금하시겠지만 청년들을 믿고,
이번 설날만은 좋은 덕담만 나누어 보는 게 어떻겠습니까.

명절 직전 시장에 가보니, 상인들은 손님이 없어 장사가 잘 안 된다고 하시고, 손님들은 물가가 높아 물건 살 엄두가 안 난다고 말씀하십니다.
참 어려우시지요.

하지만 우리 이럴 때일수록 희망은 놓지 맙시다.

‘내년 설날은 올해보단 더 나아지겠지’하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직까지 체감은 안 되시겠지만,
부산의 여러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하나 둘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해결하지 못했던 숙원사업들이 하나하나 해결되고 있습니다.

부족하면 질책해주시고, 잘하면 박수쳐 주십시오.
새해에는 그렇게 뚜벅뚜벅 가보겠습니다.

복은 주는 게 아니고 만드는 거라지요?
새해 복 만들어 가시는 길에 진심을 담아 파이팅을 외쳐 드립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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