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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롯데, ‘부산 롯데타워’ 건립 결정

ST/부산시와 롯데그룹이 광복동 롯데타운 부지 내 380m의 타워형 수직 공원, ‘부산 롯데타워’ 건립을 합의했습니다. 올해 10월에 착공해, 2022년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입니다.


VCR/그동안 광복동 롯데타운 내 초고층빌딩 건립 논의는 사업성 부족을 이유로 20년 째 해답을 찾지못하고 있었는데요, 롯데그룹은 기존 107층의 주거형 초고층빌딩 안을 버리고, 개방형 복합문화관광 타워 건립을 약속했습니다.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복합문화관광 타워 건설을 위한 오거돈 부산시장의 제안과 설득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로 한 롯데의 통큰 화답이 주효했다는 평갑니다.


(오거돈 부산시장 : 층수에 얽매이는 형식보다는 지역에 가장 큰 이익을 줄 수 있고, 도시의 품격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 최고의 관광 레저시설로 전환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총 사업비 4,500억 원 전액을 롯데가 부담하기로 한 ‘부산 롯데타워’는 높이 380m, 연면적 86,054m²에 달하는 복합문화관광 공간으로 구성됩니다. 저층부는 키즈파크 등의 문화시설, 중층부는 고층 스카이워크와 암벽등반 등의 체험시설, 고층부는 공중수목원이라는 컨셉의 테마정원과 전망대가 들어서게 됩니다. 특히 300m 높이의 전망대는 대륙과 바다를 잇는 부산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명품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동수 부산롯데타워 설계사 : 과거의 흔적이 있던 지역성, 이런 것을 감안해서 수직적으로 열려있는 공중수목원이라는 큰 개념을 잡고, 여기에 300m 전망이 부근에 막힘없기 때문에 영도의 봉래산을 통한 바다 풍경이 다 보이고 맑은 날은 대마도 풍경을 볼 수도 있습니다)


롯데그룹은 부산 롯데타워 건설로 9,0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900억 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감동훈 롯데상무/부산홍보센터장 : 폐쇄형 초고층 랜드마크에서 부산관광산업에 도움이 될 세계적인 개방 문화관광시설로 전환이 이루어졌다는 게 가장 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원도심의 부산 롯데타워를 시작으로 북항 문화벨트를 거쳐 동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로 연결되는 복합문화관광벨트가 본격 추진됨으로써 부산은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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