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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경남 가볼 만한 곳, 바다와 산

{앵커:
설 연휴에 가족 단위로
나들이 할 만한 곳을 소개합니다.

남해안에는 산과 바다 섬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숨은 명소가 있습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해발 849m의 하동 금오산에서 바라본 탁 트인 다도해의 경관입니다.

이곳에 시속 120km의 속도로 빠르게 내려오는 짚-와이어가 있습니다.

금오산의 자연과 다도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3.186km의 스릴 만점 짚-와이어는 짜릿한
활강코스입니다.

{인터뷰:}
{김은교(전남 광양시)/무서웠고 재미있어서 날씨가 추운줄 몰랐고 새가 된 것 같았어요.}

{인터뷰:}
{박보명(전남 광양시)/처음 경험이어서 긴장되기도 했는데 엄청 재미있었어요.저는 생각 보다 무섭지는 않았어요.}

지난해 83만명이 다녀간
사천바다케이블카는
관광과 고용, 지역경제 활성화
일석삼조의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한려해상 공원의 다도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각산 전망대에
머무르면서 추억까지 담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박석길(광주시 문흥동)/이쪽 지역에 눈이 잘 안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산 위에 눈까지 있어서 날씨가 좋아서(전망이 잘 보였습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다 보는 바다의
명물 죽방렴은 또 다른 볼거리입니다.

{인터뷰:}
{나경자*김기화(사천시 실안동)/삼천포에서 자주 볼 수 없는 산에 눈도 볼 수 있었고 또 엄마하고 같이 있으니까. 더 행복하고요./공기도 좋고 경치도 좋고 너무 좋았어요.}

사천시는 설연휴 4일과 6일
500명 관광객들에게 ‘미니 복조리’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남해 이순신 순국공원에는
충무공 영상관, 호국광장,관음포 등이 있어 과거와 현재,미래를 이어주는
역사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관음포 일원에는 노량해전에서
순국한 이순신 장군과 조*명 연합
수군의 넋을 기르는 다양한 조형물도
볼거리입니다.

하동 금오산-사천바다케이블카-남해
이순신 순국공원은 산과 바다,
다도해 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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