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 저녁 8시 40분쯤 남해고속도로에 사람이 걸어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고속도로 순찰대가 20분 동안 수색 끝에 백양터널 방향으로 걷고 있던 57살 A씨를 구조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김해공항 주변을 방문했다 길을 잃고 고속도로에 들어가 한참 헤맨 것으로 보고 A씨를 목적지까지 순찰차로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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