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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조선경기 기지개

조회수2.53K의견0

{앵커:
조선업계의 수주 물량이
잇따르면서 실적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가 조선경기 정상화의
원년이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조선업계가 LNG선과 초대형선박으로
새해 첫 수주 시동을 걸었습니다.

삼성중공업이 유럽선주사와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4천 2백억원 규모의 LNG선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올해 LNG선박 수요 증가가
예상되면서 수주 목표를 지난해
대비 24% 높였습니다.

{윤종현/삼성중공업 조선시추설계 상무/”저희들은 올해 LNG운반선 및
해양 설비를 포함하여 총 78억불의 수주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

대우조선해양은 오만의
국영해운사와 축구장 3배 길이의
30만톤급 초대형원유운반선
2척을 수주했습니다.

LNG운반선과 컨테이너선 등
올해 수주 잔량만 110여척에
이릅니다.

{장성기/대우조선해양 경영기획부장/”LNG선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있고
해상운송료도 급등하고 있기 때문에 덩달아 선박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는 편입니다.”}

세계적으로 조선 시장은
친환경과 초대형화가 이슈입니다.

올해부터 국제해사기구IMO가
항만을 입출항하는 선박에 온실가스 감축 강제 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초대형 선박 수주가 잇따르면서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제해사기구 IMO의
환경규제가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내 조선사가
독보적인 기술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용섭/거제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교수/”궁국적으로 디젤이 아니라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배가 계속 증가 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굉장히 큰 장점이죠.
LNG를 조작하는 기술은 조선 3사가 전세계적으로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선업계 빅 3의 빅2
통합 문제가 변수로 남아있지만
수주 회복세로 조선경기가
기지개를 펴면서 지역 경기에도
희망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KNN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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