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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안되고..준공 안되고.. 입주민 피해

조회수3.51K의견0

{앵커:
부실시공 논란과 준공 승인 문제
등으로 입주 갈등을 겪는 아파트나
오피스텔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내 집 마련의 꿈을 꾸던
입주민들이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 명지신도시의
한 주택단지입니다.

사전점검에서 곰팡이와 누수가
곳곳에서 발견됐습니다.

부실시공 논란이 네 달 가량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억원을 내고 새 집 마련의 꿈을
꾸던 입주예정자들의 불만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인터뷰:}
{이모 씨/부실시공 논란 주택 입주예정자/눈물을 머금고 내가 어떻게 모은 돈인데… 물 세지요. 천장이고 어디고 기울기도 안맞고 제대로 된 곳이 없습니다.}

이사를 위해 싸놓은 짐들이
얹혀 사는 집에 쌓여 있습니다.

입주하는 날만 기다렸지만
떠도는 신세가 됐습니다.

222세대 가운데 150세대 이상,
입주예정자의 약 70%가 입주를
포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5천~8천만원에 이르는 계약금을 포기할 만큼 집을 못믿겠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박지훈/입주 포기 세대/(건설사에서) 보수를 해주겠다 하자이행증권이 있다 이렇게 말을 하는데 저희가 3개월동안 상대해 본 바로는 그렇게 해줄거라는 생각은 전혀 안들거든요. 어쩔 수 없이 포기를 하게 된거죠.}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의
집집마다 붉은 깃발이 꽂혀 있습니다.

도로 주변은 주변 교육기관과
보상문제로 늦어지는 준공승인을
요청하는 현수막으로 도배됐습니다.

또 다른 오피스텔은 예정일보다
1년이나 늦어진 입주에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벌어지는 부실시공*하자
논란에 준공 관련 문제까지,
피해는 결국 입주민들에게
집중되고 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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