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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피싱 조직 도운 불법대부업체 운영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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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보이스 피싱 조직에 개인정보를
제공하고 허위 대출광고 문자메시지 등을 보내 범행을 도운 혐의로 불법 대부업체 운영자 38살 A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6년부터 3년여에 걸쳐 보이스 피싱 조직에 2천4백여명의
개인정보를 제공해 범행을 돕고
그 대가로 9천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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