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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명절대란.. ‘초고도 포화’ 현실로

조회수1.02K의견0

{앵커:
올 설연휴 기간동안 김해공항엔
얼마나 많은 이용객이 다녀갔을까요?

국제선의 경우 지난해 설보다 6%나
늘어났고, 한 항공사는 하루 최다
승객을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김해공항 포화상태가 더이상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 설 연휴 기간 김해공항을 다녀간
이용객 수는 모두 35만 3천여 명입니다.

하루 평균으로 계산해
지난해 설 연휴와 비교하면
국제선의 경우 여객수가 6%나
증가했습니다.

명절 문화가 바뀌면서 연휴기간
공항을 찾는 이용객이 늘고 있는
겁니다.

{인터뷰:}
{목정훈/경남 김해시/”친구랑 같이 연휴기간에 시간 맞춰서 같이 해외여행 갈겸해서 김해공항에 왔어요.”}

이같은 결과를 반영하듯
에어부산은 지난 6일, 국제선 승객이
1만 3천명을 넘으면서 자체 최다
1일승객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박진우/에어부산 홍보팀장/”국제선 같은 경우 1일 탑승 승객이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특히 이번 연휴 때는 동남아 노선에 손님들이 많이 몰리면서 국제선 이용객이 많았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StandUp}
{황보 람}
이번 설 연휴기간 이용객 증가는
김해공항이 더이상 동남권 여행
수요를 수용하기 역부족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줬습니다.

또 일본과 같은 단거리 노선에
집중되던 여행객이 동남아 노선으로 확장되는 등 중장거리 노선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민제우/부산 괴정동/”동남아 쪽 노선만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누나가 독일에 살거 있거든요. 독일 쪽이나 유럽 쪽으로도 노선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이용객 과포화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장거리 노선 여행 수요까지
증가하면서 동남권 24시간 공항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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