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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아열대 농산물에 주목

조회수521의견0

{앵커:
커피나 파파야, 애플망고 등
국내산을 찾아보기 힘든
아열대 농산물입니다.

하지만 우리 농가에서 직접 생산되는
아열대 작물을 만나 볼 날도
멀지 않아 보입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유리온실에 열대작물이
왕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익으면 홍시맛이 나고
익기전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식재료로 쓰이는 파파야입니다.

사람키를 훌쩍 넘는 키에
나무마다 어른 팔뚝만한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StandUp}
{김동환}
“주로 아열대지역에서
볼 수 있는 파파야나무입니다.
4개월마다 이 만한 크기의
열매 10여개가 열립니다.”

아프리카 고산지대가 원산지인
커피나무는 한창 수확기를
맞았습니다.

농가 보급을 위한 시범재배를 통해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거의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커피의 국내 생산이 가능해지면
수확부터 로스팅, 상품화까지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병한/고성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저희가 실증 재배중인 아라비카 커피는 산간지역에서 자라는 반음지 식물입니다. 올해 평균 한 주당 3kg을 생산하였고 내년부터 점점 생산량을 늘려갈 계획입니다.”}

이곳 유리온실에서는 애플망고와
용과, 패션푸르트 등 열대작물의
지역 적응 여부를 확인하고
재배 노하우를 쌓고 있습니다.

{인터뷰:}
{여창호/고성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장/”센터에서 사전에 지역에 적응 할 수 있는지를 먼저 선 재배를 하고 후에 가능성이 있다 싶으면 농가에 보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고성군이 농가 신소득 작물로
아열대 농산물에 주목하고
과수품목 발굴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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