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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에 경영난까지, 유치원 폐원 잇따라

조회수575의견0

{앵커:
올해 부산경남에서 폐원 의사를 밝힌 유치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도심과 달리 농어촌이나
도심외곽에선, 고질적인 저출산으로
원아모집에 어려움을 겪어오는데다
지난해 사립유치원 파동으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십여년 동안 지역 아이들을 보살펴온 이 유치원은 곧 폐원할 예정입니다.

원아모집을 했지만 정원의 절반도
채우기 어려운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전화:}
{유치원 관계자”저희 인가 인원에 비해서 너무 원아가 없어서…안 채워져서…현재는 60여 명이에요.”}

올해 폐원 의사를 밝힌 유치원은
경남 6곳, 부산도 문의 네댓건이
접수된 상황입니다.

대부분이 아동수가 적은 함안과 창녕 등 농촌이거나 도심에서도 외곽에
위치한 곳들입니다.

“지난 3년 동안 부산경남 아동수가
3만여 명 가까이 줄며 폐원하는
유치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사립유치원 파동으로
공립유치원 선호도가 커진 것도
경영난의 한 요인입니다.

사립유치원들은 농촌이 많은 경남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정책이
경영난을 가중시킬거라고 우려합니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온라인 입학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은 유치원에
운영비를 절반이상 줄일 예정입니다.

{전화:}
{김광숙/경남사립유치원 전 사무국장”시골에는 군단위, 면단위 가정에는 컴퓨터가 없는데 온라인 시스템으로 어떻게 그 입학 시기에 맞춰서…(온라인입학관리체계를) 활용할 수 있는 학부모들이 없으니까”}

한편 경남교육청은 학부모 혼란을
막기 위해 폐원 예정 유치원 아이들
180여 명을 미리 다른 유치원으로
배정했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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