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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 도전 황교안 부산 방문

조회수566의견0

{앵커:
한국당 당권 도전에 나선 황교안 전 총리가 부산을 방문했습니다.

홍준표 전 대표가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황 전 총리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당일치기로 부산 일정에 나선
황교안 전 총리는 현 정부의
경제 실정을 집중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지난 3번의 선거에서 진 이유가
보수의 분열 때문이라며
통합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싱크:}
{황교안/전 국무총리/이 다음 총선에서도 승리하고 대선에서도 승리하는 이 긴 여정을 하나되서 나아가고자 하는데 여러분들 여기 동참해 주시겠습니까. (예)}

황 전 총리는 북강서을, 부산진을,
서동구 당원협의회를 차례로
방문하고, 자갈치 시장에도
들렸습니다.

각 당협에서는 현 지역 국회의원에
대한 지지도 호소했습니다.

원외 당협위원장들과 오찬을 한
황 전 총리는 전직 구청장과
전직 시의원 등을 차례로 만나며
지지세력 키우기에 나섰습니다.

또 논란이 된 전대 일정은
당의 결정에 따를 뜻을 밝혔습니다.

{싱크:}
{황교안/전 국무총리/여러 이야기들이 있으니까 결국은 당의 방침과 결정에 따라야 되겠죠. 그런 것이 해결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상 나홀로 선거운동에 나선
황교안 전 총리의 부산 방문에는
지난달 방문보다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홍준표 전 대표가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27일 전당대회를 앞둔 부산경남
한국당원들의 표심은 빠르게 정리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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