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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단체 빈 컨테이너에 불..”우려가 현실로”

조회수455의견0

{앵커:
저희 KNN은 지자체 예산을
지원 받으면서도 방치되고 있는
민간단체 컨테이너 초소의 문제점을
보도해 드렸는데요.

어젯(11) 밤, 방치된 민간단체
초소에서 불이 나면서 우려가 현실이 됐습니다.

황보 람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컨테이너 건물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소방관이 문을 열자 희뿌연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어젯(11)밤, 불이 난 컨테이너 건물은
이 지역 새마을협의회 초소와
창고입니다.

{인터뷰:}
{강신민/최초 목격자/”처음엔 불길이 그렇게 크지는 않았거든요. 그러더니 삽시간에 한 10분이나 지났을까 불길이 완전히 번지더라고요..”}

화재가 난 현장입니다. 제 뒤로 보시면 방치 된 자율방범대를 보실 수 있고, 이쪽으로 오시면 민간단체 창고와 초소를 보실 수 있습니다. 관리가 없이 방치되다보니 화재로까지 이어진 겁니다.

오래 전 우범지역에 줄지어 들어선
이 초소들 역시 지자체 예산이
지원되고 있지만, 찾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특히 봄철부터 방역활동을 중점적으로 하는 새마을협의회의 경우, 겨울철엔
사실상 비워진 채로 운영됩니다.

{싱크:}
{새마을협의회 관계자/”우리 회의할 때 한 번 씩 올까…지금까진 아무 사고 없었는데..밤 늦게 이렇게…”}

방치된 민간단체 초소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드러나면서 지자체 등의
집중 점검과 관련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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