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인수후보 확정

조회수317의견0

{앵커:
대우조선해양의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의 인수 제안에
삼성중공업이 불참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인수후보자로
현대중공업이 확정 됐습니다.

대우조선 노조뿐아니라 현대중공업
노조도 인수에 반대하고 나서
지역에 큰 파장이 우려됩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삼성중공업이 포기의사를 밝힘에따라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의
인수후보자로 확정됐습니다.

지난달 말 인수합병을 위한
협약 체결 이후 10여일 만입니다.

당장 지역에서는 고용 불안이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인수 합병에 따른 인력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수순이기 때문입니다.

{전화:}-음성변조 필수
{대우조선해양 근로자/”인수합병이 되면 기본적으로 구조조정을 생각하니까 그 부분에 대한 당황스러움이나 걱정이 있지요. (일자리가)어떻게 될 지 걱정됩니다.”}

대우조선 노조는
“17~18일 양일간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통해 현장의 분노를 모아 강력한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대우조선뿐 아니라
현대중공업 노조도 이번 인수에
대한 반대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조선경기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일방통행식 합병으로 동반부실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싱크:}
{현대중공업 노조관계자/”근본적인 문제에서 조선 경기가 어려워 졌을때 비대해진 몸을 다시 경영 합리화(구조조정)를 통해서,, 우리는 그러면 그때 어려운 직면으로 다시 갈 수 밖에 없다는 거죠”}

부산경남에 구축돼 있는
조선관련 유관 업체들의 생태계도
흔들릴 가능성이 큽니다.

{전화:}-사진PIP
{한용섭/거제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교수/”지금 이런 경우는 구조조정을 전재로 한 합병이죠. 조금만 조선이 어려워지는 순간에는 거제쪽에서 볼때는 물량확보가 힘들어지는 형태가 되겠죠. 최악의 경우에는 군산같은 형태가 안 벌어지겠습니까.” }

산업은행이 다음달 초 이사회
승인을 거쳐 본계약을 체결 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지역 경기에 먹구름이 끼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의견쓰기